유용한 태그 모음 방명록




겨울은 발이 시려서 시러요

뭉크는 정신이 극도로 불안하고 우울했던 청년 시절에 자신의 이름을 길이 남길 걸작들을 쏟아내었지요. 그러다 40대쯤 스스로 정신 병원에 들어가서 안정을 찾았는데 그 이후로 그의 천재성은 사그라들었다나요. 얄궂게도 그는 장수했습니다.
삶이 내 맘대로 되질 않고 그저 팍팍하게만 느껴지는 것에 대해 크게 불평하지 않으려고 그래요. 뭉크의 이야기에서 어떻게 이런 식의 결말을 찾았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그저 작은 실마리나 힌트라도 좀 있었으면 싶더라고요.


1 2 3 4 5 6 7 8 9 10 다음



aladdin ttb2